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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리들의 각오]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 쉽게 풀어내 더 나은 세상 만드는 기사 쓸래요

입력 : 
2020-03-04 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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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매일경제 제18기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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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게티이미지뱅크]
틴매일경제(틴매경) 제18기 학생기자단이 출범했다. 25명의 학생기자들이 다양한 소식을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그들의 결의에 가득찬 각오를 들어보자. ▷ 강수민 / 광주광남중 3

제18기 틴매경 학생기자가 된 만큼 책임을 가지고 학생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공감을 느낄 수 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성실함은 모든 것의 기초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것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 김민준 / 장훈고 2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쉽게 풀어내 독자들이 제가 쓴 기사를 읽고 충분히 가치 있는 기사라고 판단될 만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또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 김수진 / 부산보건고 3

틴매일경제 학생기자로서 경제가 지루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재밌고 실생활에 있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유익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또 나아가 많은 학생분들이 경제에 관심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본을 지키며 더욱 성장해 나가는 김수진이 되겠습니다.

▷ 김은빈 / 천안여상 2

저는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기사를 쓰겠습니다. 어수선한 말이나 전문용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를 쓰지 않고 누구나 알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겠습니다. 또한 문장 간의 연결이나 내용의 흐름이 어색하지 않도록 깔끔하게 쓰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봐도 불편하지 않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편견이나 차별 등 사회적 문제가 되는 내용을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 김재원 / 서울 성남고 1

제가 쓰는 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를 좀 더 쉽게 이해하게 되고, 세상에 대한 바른 이해는 미래의 주역들인 청소년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기반이 된다는 생각으로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고등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교과서의 지식을 기사에 담아내겠습니다.

▷ 김효림 / 서울여상 2

학생들은 경제 기사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렵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정보를 주는 기사를 작성해 경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것을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박소영 / 대전여상 2

틴매일경제 학생기자로서 경제 관련 기사는 물론 다양한 소식들을 전달해 학생들의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편협한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며 학생들에게 좋은 기사를 전달하는 기자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박인서 / 종촌중 2

저는 학생기자로서 제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함께 주고 싶습니다. 아침마다 제가 신문을 볼 때 설렘을 갖고 읽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제 글이 도움이 된다는 사명감을 갖고 신중하게 꼭 필요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더불어, 조별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글로 학생기자 지면을 채워 나가겠습니다.

▷ 박지우 / 경화여중 3

18기 학생기자로서 중·고등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제가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제가 쓴 기사로 사람들이 더 넓은 배경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시사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박현우 / 광주 광남고 1

학생기자단으로서 저와 같은 청소년들도 재미있고 정확한 정보를 전해 줄 수 있는 기사를 쓰고 틴매경 기자단 활동에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 참여하겠습니다.

▷ 송민영 / 광주 광남고 1

먼저 제가 제18기 틴매일경제의 일원이 되어 한 발짝 더 성장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이곳에서 제가 해야 하는 모든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저번 학기에 활동했던 학생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이 임하겠습니다. 학기 동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겠지만, 학기 중에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채영 / 천안여상 2

경제라는 것에 대해 '어렵다'라는 생각을 버리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기사작성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다른 기사들을 읽어 본 후 도움을 받겠습니다. 그 후 다른 기자단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며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겠습니다.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 안도현 / 광주광남중 3

오늘날 많은 학생들이 신문을 읽지 않습니다. 저는 18기 틴매경신문 기자로서 어른들은 물론 많은 학생들이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저의 열정을 통해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유태우 / 광주광남중 2

틴매경신문 학생기자가 된 것에 대해 쉬엄쉬엄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지 않고 오히려 학생기자가 된 만큼 제가 지원서에 썼던 내용과 마음가짐을 되뇌이며 남들보다 더 열심히 성실하게 활동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윤다인 / 경민비즈니스고 2

제17기 틴매일경제 학생기자에 이어 제18기까지 연임하게 되어 더욱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값진 기회를 얻게 된 만큼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여야 하는 학생들에게 기억에 남는 유용한 기사를 쓰면서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 학생기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한 자리에 멈춰있는 그런 기자가 아닌 한 단계 성장해나가는 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이다희 / 천안여상 2

적극적인 도전과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학생기자로서 최선을 다하여 최고의 글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완성한 글을 계속 읽고 수정해 나가며 완성도 있는 글을 만들어 내면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읽어봄으로 같은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주제를 찾아나가는 등 학생기자라는 본분을 잊지 않고 책임을 다해 성실히 임할 것입니다.

▷ 이동탁 / 야탑고 2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기사는 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요즘 학생들의 관심사에 먼 기사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사에서 학생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학생들의 관심사에 관련된 기사를 쓸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회이슈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어렵지 않게 사회 소식을 풀어나갈 것입니다.

▷ 이승리 / 성암국제무역고 2

도전해보고 싶었던 틴매일경제 학생기자로 선정돼 정말로 기쁩니다. 학생기자로 활동하면서 독자와 함께 경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틴매일경제 학생기자로서 독자로 하여금 편하게 읽히며 유익한 정보를 알아갈 수 있는 기사를 쓰는 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시기에 후회 없는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유진 / 천안여상 2

기사를 쓸 때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아닌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고 편견 없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계속 공부하고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어려운 기사가 아닌 쉽고 이해하기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 이채현 / 서울여상 2

열정으로 가득 찬 틴매일경제 학생기자가 되겠습니다. 고대했던 틴매일경제 학생기자가 되어 너무나도 영광입니다. 지금 벅찬 이 기분 잊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이현서 / 서울여상 2

기사를 처음부터 잘 쓸 수는 없겠지만 열심히 노력해 더욱 좋은 구성과 내용의 기사를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18기 학생기자로서 한 학기, 짧다고 하면 짧은 기간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습니다.

▷ 정영서 / 광주광남중 3

언제나 끈기와 집착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청소년들이 경제에 거리감을 느끼지 않도록 학생의 시선으로 기사를 쓰겠습니다. 또 사회현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사람들이 저의 기사를 읽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쪽 의견으로만 치우치지 않도록 항상 정의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기자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 정재훈 / 고암중 2

해외에서 2년 동안 생활했던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또래 친구들에게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학생들의 이슈에 공감할 줄 알고 이해를 도와주는 학생기자가 되겠습니다.

▷ 조건희 / 광주 광남고 2

사회의 여러 문제인식과 궁금증, 호기심을 호랑이의 매서운 눈과 같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탐구정신을 가지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사를 쓰며 성실한 기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는 누구보다 성실한 자세로 취재를 하고, 독자에게 진실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누구보다도 먼저 성실하게 행동하면서 기자활동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예리 / 대전여상 2

사람들이 경제에 관한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익숙한 경험과 그 상황에 맞는 유익한 경제지식을 합쳐 사람들이 경제를 더 쉽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기사를 보더라도 누구나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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