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월계동 산46-3일대 초안산 수국동산을 찾은 시민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6월 6일부터 한 달간 운영되는 초안산 수국동산 원예전시에 맞춰, 야간경관 연출까지 더한 이색 산책 공간으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