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codile – 언제 닫힐지 모르는 악어의 입 속을 오고 가게 된 새. 아슬한 관계 속 두 동물의 약속은 어떻게 유지 되었을까? 악어와 악어새, 목숨을 담보로 진심을 갈구하는 장난섞인 말들엔 왠지 모를 발칙함과 비참함이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외친다. “악어의 눈에서 나오는 진심 어린 거짓말에 속아줘.”
Bird – 더 이상 오지 않는 새의 노래.
Credits Composed by 영민 (Young min) Lyrics by 영민 (Young min) Arrange by 영민 (Young min) Chorus by 박지지 (@Bakjiji) Mixed by 영민 (Young min)
Mastered by Redtrk Studio (@redtrk_studio) Artwork by Todam (@to__d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