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통령,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찾았다…반도체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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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마이어 대통령 내외, 삼성 평택캠퍼스 방문
경계현 대표·최시영 사장 만나 반도체 협력 논의
경계현 대표·최시영 사장 만나 반도체 협력 논의

5일 업계에 따르면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1라인(P1)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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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는 경계현 대표이사와 파운드리사업부장인 최시영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서 삼성전자는 한국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을 알리고 독일의 지지를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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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슈타인머이어 대통령도 메모리 반도체 웨이퍼에 서명을 남겼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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