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업계에 따르면 서 회장은 오는 25일 서울 모처에서 나델라 CEO와 독대한다.
나델라는 오는 26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AI) 투어 인 서울'에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하루 전 서 회장과 별도로 만나 MS의 인공지능(AI)을 K뷰티 산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비즈니스 논의 차원에서 미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입니다. 고견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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