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한 침실에서 혼자 음악을 만들어 온 아티스트 명 ‘지흔’입니다. 이 곡들은 한참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과 불화로 인해 헤어지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담은 곡들입니다. 그 때 느꼈던 유치한 감정이나 성숙해지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들으면서 신나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곡들이길 합니다.
Credits All instruments and vocals done by Han Ji Heun Mixing and Mastering done by Han Ji H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