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크레딧 하반기 전망] 리스크 너머, 수급의 기회
- 2025/05/27 https://www.hmsec.com/mobile/research/research01_view.do?serialNo=34463
크레딧 2025 하반기 전망
- 관세 영향에 따른 기업 수익성 훼손과 신용등급 하향 압력 증가, 부동산 PF 일단락에도 지방 건설사 부도 증가, 일부 신용 이벤트 발생
-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 이후 장기채 금리 급등으로 경계감 상존하나, 국내 경기침체 우려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크레딧 강보합 전망
- 장기평균 67bp대비 부담되는 레벨이지만, 낮아진 금리 레벨로 인한 양호한 크레딧 수요를 감안할 때 추가적 축소 여력 존재
- 관세 협상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되겠으나, 금리 인하와 고금리 크레딧 수요로 스프레드는 완만한 축소를 예상
크레딧 발행시장 & 신용등급
- 영업환경이 비우호적인 업종도 대부분 발행 수요를 채우면서 견조한 크레딧 수요를 확인
- 하반기 관세 여파,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실적 저하가 현실화 되면서 기업별 업종별 차별화 심화 예상
- 은행채 대출 규제, 정책 모기지 감소로 순발행 감소. 공사채 ’23년 102조원 발행 후 순발행 감소했으나, 만기도래 물량 97조원으로 큰 폭 증가
- 한국전력 ’21년 5.8조원, ’22년 33조원, ’23년 4.5조원 적자. 유가 하락과 구조조정으로 ’24년 8.4조원 영업이익 흑자전환. 순상환 전환
- Rating Action : 저축은행과 증권사 PF 충당금 부담, 건설 및 화학 업황 부진으로 등급 하향. NPL , 조선업, 전력인프라 등급 상향
- Outlook : 조선 ,방산, 전력인프라 긍정적. 화학, 건설, 자산신탁 부정적
크레딧 이슈
- 예상보다 높은 관세율과 광범위한 적용으로 시장 쇼크 -> 주식· 채권 ·달러 가치 급락 -> 관세협상. 신용등급 방어에 있어, 관세 충격 흡수 능력 즉, 순 현금 버퍼가 중요. 1분기까지는 영업이익 개선세이나 관세 영향 본격화로 향후 수익성 저하 예상
- 메모리반도체 이익 개선, 조선·전력기기 우호적 업황으로 관련 그룹사 수익성 개선. 화학·철강 업황 부진으로 주요 그룹 영업이익 감소
- 롯데 그룹 화학 업황 부진 장기화, 면세점 실적 부진, 소비침체와 온라인 유통 경쟁심화, 건설 PF 부담. 1분기 실적 개선
- 부동산 PF ’24.6월말 216.5조원 -> ’24년말 202.3조원으로 -14.2조원 감소
- 관세 영향에 따른 기업 수익성 훼손과 신용등급 하향 압력 증가, 부동산 PF 일단락에도 지방 건설사 부도 증가, 일부 신용 이벤트 발생
-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 이후 장기채 금리 급등으로 경계감 상존하나, 국내 경기침체 우려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크레딧 강보합 전망
- 장기평균 67bp대비 부담되는 레벨이지만, 낮아진 금리 레벨로 인한 양호한 크레딧 수요를 감안할 때 추가적 축소 여력 존재
- 관세 협상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되겠으나, 금리 인하와 고금리 크레딧 수요로 스프레드는 완만한 축소를 예상
크레딧 발행시장 & 신용등급
- 영업환경이 비우호적인 업종도 대부분 발행 수요를 채우면서 견조한 크레딧 수요를 확인
- 하반기 관세 여파,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실적 저하가 현실화 되면서 기업별 업종별 차별화 심화 예상
- 은행채 대출 규제, 정책 모기지 감소로 순발행 감소. 공사채 ’23년 102조원 발행 후 순발행 감소했으나, 만기도래 물량 97조원으로 큰 폭 증가
- 한국전력 ’21년 5.8조원, ’22년 33조원, ’23년 4.5조원 적자. 유가 하락과 구조조정으로 ’24년 8.4조원 영업이익 흑자전환. 순상환 전환
- Rating Action : 저축은행과 증권사 PF 충당금 부담, 건설 및 화학 업황 부진으로 등급 하향. NPL , 조선업, 전력인프라 등급 상향
- Outlook : 조선 ,방산, 전력인프라 긍정적. 화학, 건설, 자산신탁 부정적
크레딧 이슈
- 예상보다 높은 관세율과 광범위한 적용으로 시장 쇼크 -> 주식· 채권 ·달러 가치 급락 -> 관세협상. 신용등급 방어에 있어, 관세 충격 흡수 능력 즉, 순 현금 버퍼가 중요. 1분기까지는 영업이익 개선세이나 관세 영향 본격화로 향후 수익성 저하 예상
- 메모리반도체 이익 개선, 조선·전력기기 우호적 업황으로 관련 그룹사 수익성 개선. 화학·철강 업황 부진으로 주요 그룹 영업이익 감소
- 롯데 그룹 화학 업황 부진 장기화, 면세점 실적 부진, 소비침체와 온라인 유통 경쟁심화, 건설 PF 부담. 1분기 실적 개선
- 부동산 PF ’24.6월말 216.5조원 -> ’24년말 202.3조원으로 -14.2조원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