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눈을 뜬 채로 소박하게 잠을 청했고 넌 매일 그렇듯 천장에 비춰 웃고 있었다. 너의 밤은 어떨까 네가 보는 별이 부러워진다. 수많은 별, 그중에서도 빛이 나는 그 별이 내가 될 수 있나 수줍음이 많은 그 별은 나와 꼭 닮았는데 ..아니다…이제 그만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너의 밤은 오롯이 너의 것이니까
Credits
Written by 깃임 Lyrics by 깃임, 김동준 Arranged by 깃임, 라드 Vocal by 깃임 E.Guitar by 라드 Bass by 최남갑 Vocal by 깃임 Vocal Recorded by Modo @Modo.Sound
Mixed by Modo (Assist. 안수민) @Modo.Sound Mastered by 정수종 @Subsonic Sound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