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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 우울한 걸까, 우울해서 생각이 많은 걸까?

계속해서 반복되는 생각의 굴레에 대하여
피아 칼리슨 저자(글) · 이현주 번역
필름(Feelm) · 2022년 09월 15일
8.2
10점 중 8.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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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생각에 갇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머릿속을 빠져나오는 가장 좋은 방법
“무릎에 난 상처를 계속 건드리지 않으면 낫는 것처럼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뇌를 괴롭힌다. 우리는 더 길게 고민할수록 더 좋은 답을 찾아낼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무언가를 기억해내고 지식을 적용할 때 최고의 전략은 가능한 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어느 시점이 되면 답이 저절로 떠오르거나, 그것이 중요하지 않은 질문이라면 저절로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책 〈생각이 많아 우울한 걸까, 우울해서 생각이 많은 걸까?〉에서 포착한 핵심이며 생각을 다루는 방법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이다.
감정은 숨 쉬는 것과 비슷하다. 우리가 특정한 방식으로 호흡하려고 애쓰거나 그것에 대해 계속 생각하지 않을 때 가장 잘 조절된다. 슬플 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슬픈 생각에 대해 최대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감정이 저절로 잦아들게 하는 것이다. 저자는 생각과 감정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믿고, 생각을 여러 번 곱씹는 습관에 주의하라고 말한다. 생각과 감정에 덜 집중하여 마음이 자연스럽게 오고 가도록 내버려 둔다면 삶의 질을 훨씬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마음에는 스스로 회복할 힘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피아 칼리슨

덴마크의 심리학자이자 메타인지치료 전문가로 15년 넘게 활동했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메타인지치료의 창시자인 에이드리안 웰스 교수와 함께 연수했다. 현재 덴마크에서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을 전문으로 한다. 이 책은 메타인지치료를 다룬 최고의 지침서로 꼽히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언어로 출간되고 있다.

번역 이현주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광고대행사에서 일했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등 스타트업의 비밀』,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본격 청소세포 자극 도감』, 『마법의 광고 디자인』 등이 있다.

목차

  • 추천하는 글
    시작하는 글

    Part 1 머릿속이 늘 복잡하다면
    Part 2 어차피 흩어질 감정
    Part 3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Part 4 생각은 습관이다
    Part 5 행복하면서 슬플 수 있지
    Part 6 약물치료가 정말 필요할까
    Part 7 이제 삶에 뛰어들길

    주요 개념 이해하기
    메타인지치료 알아보기
    참고문헌

책 속으로

오랜 기간 기분이 울적하거나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자기 자신을 각별히 더 잘 돌봐야 하고, 우울증의 징후를 제때 발견해야 한다는 인식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이 전략에도 문제가 있다. 한번 내면의 삶에 지나치게 주의를 기울이면, 기분이 아주 살짝 나빠질 때마다 새로운 자기충족적 반추가 시작된다. ‘기분이 왜 안 좋아졌지? 이런, 다시 우울증이 시작되는 건가?’
_Part 1 머릿속이 늘 복잡하다면

자신이 몇 가지의 생각을 했는지 개별적으로 셀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생각은 각자만의 수명이 있다. 명확한 시작점과 끝점은 없지만 서로 교차하며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생각을 분리해서 설명할 수 없다. 인간의 뇌에서 생성되는 생각의 수를 조사하는 연구원들은 사람들이 하루에 30,000가지에서 70,000가지의 생각을 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_Part 2 어차피 흩어질 감정

우리가 하루에 10시간씩 상사에 대해 반추한다고 해서 상사가 더 착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여러 선택지를 계속 숙고한다고 해서 더 나은 진로 결정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파트너가 외도하기 전으로 시간을 돌릴 수도 없다. 과도한 반추는 상황을 명료하게 만들기보다 더 혼란스럽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는 반추 시간을 정해 놓아야 한다.
_Part 3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너무 생각에만 빠져 있으면 생각에 갇혀 어떤 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에이드리안 웰스는 이런 상황을 이렇게 표현한다. ‘문을 닫으려고 문고리를 꼭 붙잡고 있는 동시에 문에서 멀어지는 게 과연 가능할까?’ 반면에 반추를 제한함으로써 얻는 장점은 명확하다. 삶의 즐거움이 커지고 자존감도 높아지며 더 기능적이고 창의적인 뇌를 갖게 된다.
_Part 4 생각은 습관이다

인간의 마음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정교한 방식으로 작용한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의 상태가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생각한다. 200퍼센트의 우울감 때문에 앉아 있을 기운도 없어서 아무것도 못 하는 상태거나 아니면 모든 일을 다 잘 해내는 상태 중 하나일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마음은 이런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동시에 상반되는 감정을 느낀다. 행복하면서 슬프고, 사랑하면서 증오할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이것 아니면 저것’이 아니라 ‘이것과 저것’이다.
_Part 5 행복하면서 슬플 수 있지

머리를 항상 사용하고 있다면 뇌는 최적으로 기능하지 않을 것이다. 축구선수가 밤낮으로 공을 차면서 회복할 시간을 주지 않는 것과 같다. 거리를 두는 마음챙김을 실천하며 생각으로부터 잠시 휴식을 하는 것이 우리 뇌가 잘 기능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내 경험에 따르면, 반추하는 시간을 줄일 때 뇌의 성능과 집중력, 기억력 등이 서서히 회복된다. 육체와 마음과 마찬가지로 기억력도 스스로 치유하는 힘이 있다.
_Part 6 약물치료가 정말 필요할까

슬픔과 분노, 후회의 감정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의 한 부분이다. 하지만 올바른 인식과 거리를 두는 마음챙김으로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이 더 깊어지지 않고 저절로 사라지도록 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알맞은 환경에서 마음은 스스로 치유된다.
_Part 7 이제 삶에 뛰어들길

출판사 서평

높은 행복지수로 유명한 덴마크의 심리학자 피아 칼리슨의 생각 심리학
“인간의 마음에는 스스로 회복할 힘이 있어요.”
생각이 많은 사람은 더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거나, 그만두는 결정을 하는 대신 어정쩡한 상태를 유지한다. 결정을 내리는 것 자체를 힘들어하며 걱정을 걱정하기에 이른다. ‘나는 왜 그냥 결정을 내리지 못할까? 나는 왜 계속 마음을 바꾸는 걸까?’ 새로운 걱정이 원래 갖고 있던 문제를 더 혼란스럽게 만든다.
높은 행복지수로 유명한 덴마크의 심리학자 피아 칼리슨은 이 책에서 올바른 생각 사용법을 알려준다.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플랫폼이 많은 기차역의 기차에 비유한다. 기차에 올라탈지 아니면 플랫폼에 남아서 기차가 홀로 떠나는 모습을 지켜볼지 누구나 결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생각의 스위치를 켜고 끌 수 있는 힘을 발견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초점을 옮겨준다. 머릿속에 빠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당신의 손을 잡아줄 해법서이다.
저자는 처리되지 않은 부정적 경험이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일반적인 인식에 반기를 든다. 오히려 어떤 생각은 처리하고 어떤 생각은 처리하지 않을지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생각은 찰나적이며, 매일 뇌에서 생성하는 3~7만 가지 생각의 대부분은 우리에게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생각은 각자만의 수명이 있으며 생각과 감정의 통제권은 스스로에게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그만두라고 조언한다.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한 지나친 자기분석은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생각과 감정을 올바르게 다루기 위해서는 더 많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덜 생각하는 것에서 출발하길 권한다.

불확실한 미래 앞에 행동보다 생각이 더 많아진 요즘
생각이나 감정과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할 때
이 책은 생각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에서 벗어나 감정의 방향성이 더욱 선명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생각에 갇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나의 시선을 자꾸만 낚아채는 그 생각을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것은 어떨까? 무릎에 난 상처를 계속 건드리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낫는 것처럼,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똑같은 생각을 되새김질하면서 감정을 더 키우지만 않는다면, 우리의 마음도 저절로 치유된다.
저자는 15년 이상 경력의 심리 상담가로서 실제 상담센터에서 어떻게 치료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자기도 모르게 지나치게 깊은 생각에 빠지는 행위를 통제하고, 삶의 다른 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 준다. 이 책을 통해 생각이나 감정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불확실한 미래 앞에 행동보다 생각이 더 많아진 요즘, 머릿속을 잠시 비우고 생각에 대한 나의 태도를 점검해볼 수 있는 책이다. 매 순간 선택과 집중에 흔들리며 생각이 많은 자신을 탓하는 ‘고민 왕’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살아가며 부정적인 생각이 떠올라도, 생각의 기차에 올라탈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2403113
발행(출시)일자 2022년 09월 15일
쪽수 224쪽
크기
131 * 199 * 21 mm / 381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Lev mer, tänk mindre/Pia Calle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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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이 이렇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 도서. 생각이 많고 반추하는 시간이 길었던 내게 유익한 실용서가 되주었다. 일어난 일에 대해 많이 곱씹을 수록 그 일로 내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기는 것 같아 악순환이었는데, 많이 개선할 수 있었다. 집에 두고 원래의 사고체계, 방식으로 돌아가려 할 때 열어보며 되새기고 싶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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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아닌 우울감을 가진 사람에게 읽어볼 만한 책.
메타인지치료만이 정답이다를 강요하는 게 좀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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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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