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 저런 일하며 지나다 보니 조금은 지치더라고요. 정확히 어디가 어떻게 지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조금 힘들어서 잠시 잠들어 고래가 하늘을 헤엄치는 꿈을 꾸다 잠을 깼는데 밖에서 소리치는 어린이들의 밝은 목소리

“내일 또 만나자!”


Credits
Produced by 김오키

Played by
E.P&sop sax 김오키
Guitar 이시문
Double Bass 정수민, 전제곤
Strings 진수영
Flugelhorn 브라이언 신

Recorded by 청홍스튜디오, BYS music production, B Music Lab, Boras studio
Mixed by 김오키
Mastering by 김오키
Album Design & Artwork by 김오키

Publishing by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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