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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설득할 필요도 없고 설득할 수도 없다
진 마티넷 저자(글) · 김은영 번역
필름(Feelm) · 2021년 09월 15일
9.3
10점 중 9.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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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피곤한 사람과 엮이고 싶지 않다면 우아하게 물리쳐라!
친한 친구나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는 쉽다. 문제는 말이 통하지 않는 불편한 상대를 만나 대화를 나눠야 할 때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많은데 무엇을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능구렁이처럼 잘만 빠져나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있는데 나만 어색하고 답답한 상황에 갇힌 기분이다. 그냥 포기하는 것이 정답일까 싶지만 그렇게 잃어버린 돈, 일, 사람이 눈앞에 아른거려 밤잠을 설친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미국에서만 15만 부가 팔린 대화 기술서의 작가 진 마티넷은 불편한 상대와 어울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기본 원칙을 제시한다. 어떤 상황이든 주요 목적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이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우아하게 밀어내는 상황 대처 기술을 알려주며 이 책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주도적으로 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진 마티넷

Jeanne Martinet
미국에서만 15만 부 이상 판매된 대화 가이드북 『The Art of Mingling』의 작가다. 뉴욕타임스, 살롱, 보스턴 글로브, 시카고 트리뷴,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 등장한 바 있다.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NBC 투데이쇼, NPR의 모닝에디션을 비롯해 수백 개의 TV와 라디오 쇼에서 공유해 왔다. 8권의 책을 집필했고 현재 뉴욕에서 글을 쓰며 어울려 살고 있다.

번역 김은영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수이사이드 클럽』, 『실카의 여행』, 『포터링』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들어가며

    1장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어색한 적막을 깨고 소소한 대화부터 나누자
    선입견에 얽매이면 대화에 문제가 생긴다
    상대방에게 휘둘리지 않도록 마음의 중심을 잡자
    나를 폭발하게 만드는 방아쇠가 분명히 있다
    쓸데없는 피를 흘리게 만드는 대화 주제

    2장 사교성이 뛰어난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
    대화의 흐름을 매끄럽게 만드는 방법
    금기사항을 피하면 실수 없이 말할 수 있다
    누구나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6가지 주제

    3장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겠지만
    설득할 필요도 없고 설득할 수도 없다
    동지인가 적인가 아니면 극성꾼인가
    대화가 파멸에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
    무조건적인 반사 반응을 보이지 말자

    4장 저 사람은 왜 나한테만 그럴까?
    포기하기 전에 한 번만 더 귀를 기울이자
    상대방의 말에 관심을 표현하는 단순한 방법
    마음속으로 세 살 아이를 떠올리자
    힘든 대화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
    양보를 통해 더 강해질 수 있다

    5장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는 적이라면
    난감한 상황을 수습하는 스토리텔링
    교활하지만 유용한 대화의 위장술
    이의를 제기하는 가장 우아한 방법
    유머는 훌륭한 도구다

    6장 모든 사람과 대화할 필요는 없다
    공통점의 섬으로 헤엄쳐 가자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꾸는 6가지 기술
    비상시 탈출 좌석을 마련하자
    과열된 대화는 일시 정지로 해결할 수 있다
    당신의 정신 건강을 위해 우아하게 후퇴하라

    7장 둘 사이에 끼였다면
    인상 찌푸리지 않고 여러 명이 대화하려면
    피하고 싶은 대화를 바꾸는 3가지 전략
    눈치를 살피게 만드는 삼각관계
    피곤한 사람과 엮이고 싶지 않다면
    모임의 주최자가 해야 할 일

    8장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지?
    상처받지 않는 대화의 기술, 가상갑옷 착용법
    온라인에 글을 올릴 때 주의할 점 7가지
    열 시간 동안 열까지 세자
    트롤이 나타났다

    9장 가족이라서 더 이해하기 힘들어
    가족 간의 대화라도 준비가 필요하다
    사랑한다면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자
    위험 부담을 낮추는 일대일 대화법
    대화를 결심한 순간 반드시 버려야 할 태도

    10장 왜 있는 그대로 말하면 안 되지?
    공공장소에서 논쟁이 벌어졌을 때
    크게 관계없는 사람들과 어울릴 때
    ‘적들’을 마주할 때
    싸울 것인가 말 것인가

    에필로그
    참고문헌

추천사

  • 불화와 단절의 시대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위해 매우 기본적인 것조차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진 마티넷은 지뢰투성이인 어렵기만 한 사회적 모임을 어떻게 하면 기술적으로, 우아하게 그리고 재치 있게 헤쳐 나갈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독자들에게 현명하게 조언한다. 이 책에 소개된 전략과 조언은 시기적절하고 합당하며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책은 내가 아는 모든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성인용 지침서이다.

  • 이 책에서 진 마티넷은 점점 늘어만 가는 무례함, 편협함, 노골적인 증오심에 강력한 해독제를 제공한다.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명쾌하고 설득력이 있으며 무엇보다 시기적으로 적절하다.

  • 시기적절하고 유용한 책이다. 마티넷은 양극화 시대의 사회적 비용을 멋지게 폭로하고 있으며 우리가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여러 현명한 조언을 제공한다. 예의를 갖춘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마티넷이 보여주듯 예의를 갖추는 것은 대화가 보다 생산적인 담론으로 나아가는 데, 그리고 벼랑 끝에서 한 발짝 물러서는 데 반드시 필요한 단계이다.

  • 진 마티넷은 오늘날 증가 일로에 있는 양극화 시대에서 살아남는데 반드시 필요한 지침을 제공한다. 마티넷은 일상의 사회적 상황을 예로 들며 분열을 초래하는 주제를 다루고 심지어 무장해제를 시키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현명하고 실질적인 방법을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재미있는 대화체를 통해 싸움에 지친 사람들도 즐겁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으며 둘 사이에 놓인 통로를 가로질러 서로가 보다 의미 있게 이어지기를 원한다.

책 속으로

만약 어떠한 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이 가진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모임에 간다면, 세상의 한구석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모임에 간다면, 한마디 하건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15분의 대화로 근본적인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
_‘1장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중에서

그의 시선을 외면한 채 정면을 응시했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색한 침묵이 흐르자 그는 장난처럼 나를 쿡쿡 찌르더니 “어떤 사람들은 내 말이 불쾌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군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러한 행동을 ‘무시’라 부르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침묵은 매우 강력하다. 체 게바라의 말처럼 “침묵은 다른 방식의 논쟁”이다. 내 침묵에 그 남자는 당황해했다. 그가 그 같은 말을 다시 꺼내려 한다면 그전에 머뭇거릴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가족 앞에서 그를 모욕하거나 시끄러운 논쟁을 일으켜 자리를 망치지 않았다. 그 남자는 틀림없이 내 침묵의 핵심을 이해했을 것이다. 때로는 침묵을 통해 찬성할 수 없다는 것을 조용히 그리고 효과적으로 표명할 수 있다.
_‘5장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는 적이라면’ 중에서

할 수 있다면 공통점을 찾아 나아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는 그 과정을 ‘수영’에 비유하고 싶다. 수영은 노력이 필요하고, 잘 하려면 근육을 키워야 하고, 어느 정도 이동해야 하고, 우리 몸에 좋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종종 미친 듯이 허우적거려도 진전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수영을 할 때처럼 일단 호흡법부터 기억하자. 긴장을 풀자. 상대방이 옹호하고 있는 것이 바보 같고 틀린 것 같다면 ‘틀린’ 건 생각이지, 그 사람이 아니라고 스스로 되새겨 보자.
_‘6장 모든 사람과 대화할 필요는 없다’ 중에서

우리는 종종 가족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우리를 생각해 주지 않아 크게 상심하곤 한다. 함께 자라온 형제자매가 사물을 보는 방식이 너무도 달라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그럴 땐 근간이 흔들린다는 생각이 들고 때로는 배신감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가족 중 누군가가 우리에게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혹은 착각하고 있다고, 심지어 부도덕하다고 말하면 지인에게서 그런 말을 듣는 것보다 훨씬 기분이 나쁘다. 그것은 마치 시체도둑이 나타나 가족의 알맹이는 훔쳐가고 껍데기만 남겨놓은 격이다.
_‘9장 가족이라서 더 이해하기 힘들어’ 중에서

상대방이 처음부터 끝까지 비판만 늘어놓을 때에는 가끔씩 상대방을 지치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요새 예전 레코드판이 다시 근사해 보인다. 고장 난 레코드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들 알 것이다. 축음기의 바늘이 튀듯 상대방이 지칠 때까지 똑같은 말로 반복해서 끄덕여주자.
_‘10장 왜 있는 그대로 말하면 안 되지?’ 중에서

출판사 서평

“나는 왜 말하기가 힘들까?”
상처 받거나 화내지 않고
불편한 사람과 대화할 수 있다면
미국에서만 15만 부가 팔린 대화 기술서의 작가 진 마티넷은 직접 수백 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사회학, 심리학, 예의범절, 유머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에게 문의한 결과를 종합해 우리가 ‘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마음을 여는 법, 자신의 방아쇠가 무엇인지 아는 법, 최고의 화제를 선정하는 법, 상대방에게 광적인 면이 있는지 확인하는 법, 긴장감을 덜어줄 유머와 입담을 구사하는 법, 필요할 때 속내를 숨기는 법, 우아하게 자리를 뜨는 법을 비롯해 여러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올바른 방법으로 제대로 무장한다면 불편한 사람과의 난감한 대화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테크닉? 기술? 너무 어려운 거 아니야?’ 지레 겁부터 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대화의 기술을 알려준다고 책을 펼쳤더니 역사적으로 외교술에 능한 것으로 잘 알려진 사람들의 이야기만 펼쳐진다거나 사교성이 뛰어난 사람들의 몇 가지 요령을 배우고 필사적인 연습이 필요한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안심해도 된다. 대화를 시작하기 전 준비 단계부터 상대방을 파악하고 우아하게 마무리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했다. 배우기 쉬운 예시가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현실 생활에서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다.
물론 난처한 사회적 상황에 처했을 때 기술을 사용한다고 해서 당신이 가진 이상을 포기하라거나 신념을 굽히라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한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낯선 지역을 여행하는 일처럼 여기라고 조언한다. 여행에서 예기치 못한 일을 맞닥뜨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듯 한 사람과의 대화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약간의 기술이 필요한 순간!
센스 있게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대화 수업
불편한 상대와 어울리는 기술을 터득한다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훨씬 줄어들 것이다. 꽁무니를 빼고 달아날 필요도, 우리 삶에 가치를 높여줄 누군가를 만날 기회를 놓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적어도 저녁 시간을 뜻깊게 해줄 대화를 놓치게 될 불행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이 정말로 사회에 해를 끼치는데 어떻게 차분히 듣고만 있으란 말인가요?” 수많은 사람들이 물을 것이다. 이 책은 논쟁에서 이기는 법이나 그저 잠자코 있는 법, 혹은 화를 참는 법을 알려주려는 것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대화에 참여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어떤 주제로 토론할지는 항상 우리에게 달려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규칙을 따른다면 당신도 상처 받거나 화내지 않고 주도적으로 대화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에는 살면서 자연스럽게 써 먹을 수 있는 유쾌한 방법으로 가득하다. ‘만약 상대방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터무니없이 엉뚱하다면 나중에 같은 주제로 친한 친구와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을 때 재밋거리로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하자’ ‘축음기의 바늘이 튀듯 상대방이 지칠 때까지 똑같은 말로 반복해서 끄덕여주자’ 등 딱딱하게 가르치는 말투가 아니라 유쾌하고 능청스럽게 이끌어나가서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8469833
발행(출시)일자 2021년 09월 15일
쪽수 256쪽
크기
131 * 203 * 20 mm / 298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Mingling with the Enemy/Martinet, Je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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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지쳐 구매하게 되었는데
앞부분 sns에 관한 내용만 읽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를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저도앞으로대화할때자신감업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Sns에서 도움 되는 내용이 하나도 없다면 100% 환불이라고 해서 꽤나 자신있는 마케팅인듯하여 구매했어요. 책 자체는 흥미롭고 요즘 시대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아 환불할 일은 없을듯합니다.
그런데 번역이 몰입도를 확 떨어트리네요... 웬만한 번역체는 익숙한데도 불구하고 내용 자체가 잘못 전달되거나 흐름을 방해하는 단어/구절들이 보여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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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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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팁이 몇 가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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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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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래요
당근마켓에서 무료 나눔하고 싶어요
10점 중 7.5점
한국 정서에는 잘 맞지않는 내용이예요.
10점 중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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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익숙하지 않으면 도움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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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소통을 좀 더 원활하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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