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젊음과 자주 헤매던 새벽에서
앨범 소개
어떤 젊음이 있었습니다.
푸르지만은 않은, 붉은 빛깔의 젊음이요.
젊음은 새벽의 꽃잎처럼 무심히 시간을 앓았고,
방황하는 바람에 한참을 떠돌았습니다.
푸르지 않은 젊음이래도,
찬란한 새벽의 꽃잎처럼
눈부시게 피워낼 수 있을 겁니다.
Credits
All Produced 겸(GYE0M)
All Lyrics & Composed & Arranged 겸(GYE0M)
Acoustic Guitar 겸(GYE0M)
Nylon Guitar 겸(GYE0M)
Piano 겸(GYE0M)
Recorded & Mixed & Mastered 겸(GYE0M)
Artwork PyoKi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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