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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신현중학교의 댄스동아리인 블레이즈가 2020년 광주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댄스부문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올 4월에 창단한 블레이즈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만들어 청소년기 건전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무대 경험으로 자존감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한 동아리이다. 코로나 19로 원격 수업 기간에도 광주시 지역특화 프로그램 ‘신장개업 으랏차차 문화센터’에 지원해 전문강사를 위촉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블레이즈 댄스 동아리 대표인 양수현 학생(2학년)은 “너무 부족했던 연습기간 때문에 아쉬움이 가득했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뿌듯하다"며 "또 이런 기회가 찾아온다면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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