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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죽었어요" 숨 막히는 달 착륙 순간 침묵의 '오디세우스' 관제센터를 깨운 건…

한국일보(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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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가 달 지표면에 수직으로 착륙합니다. 환호가 나와야 하는 순간이지만 관제센터 내부는 한참이나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달에 착륙한 이후 10여 분간 달 착륙선과 교신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던 겁니다. 구성·편집 김용식 yskit@hankookilbo.com 나레이션 권준오 jeunet@hankookilbo.com 영상제공 NASA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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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죽었어요" 숨 막히는 달 착륙 순간 침묵의 '오디세우스' 관제센터를 깨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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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Feb 23
민간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가 달 지표면에 수직으로 착륙합니다. 환호가 나와야 하는 순간이지만 관제센터 내부는 한참이나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달에 착륙한 이후 10여 분간 달 착륙선과 교신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던 겁니다. 구성·편집 김용식 yskit@hankookilbo.com 나레이션 권준오 jeunet@hankookilbo.com 영상제공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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